이미지 확대 [사진=유한킴벌리] 1일 충북 충주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로비에서 사원들이 국내 최초 생리대 의약외품 GMP 획득을 기뻐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의약외품 GMP를 획득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은 여성용품 전문 생산기지로 스마트매뉴팩처링을 구현하여 품질과 공정을 실시간 관리하고 있다. 관련기사 美 cGMP 허가 기대감…애니젠 3거래일 연속 급등세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수퍼소프트', 올리브영 여성 용품 어워즈 수상 #유한킴벌리 #생리대 # GMP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6년 만에 통합우승' 기뻐하는 김연경 [포토] 밴드 고추잠자리 멤버 김승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