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가정 밖 청소년과 사회공헌활동 전개

이미지 확대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일시청소년쉼터 민들레뜨락이 지난 13일 가정 밖 청소년의 작은 성장 “마음밭” 프로그램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팥죽을 안양5동 경로당에 전달했다.
 
재단에 따르면,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의 이타심과 인성 함양을 위한 “마음밭”프로그램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을 기부하고,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함께 범계역 일대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안양시일시청소년쉼터 유선혜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