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뷰티 유레카'서 홈케어 피부리프팅기 소개

[사진=루킨스]

MC 여배우 오연서가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홈케어 피부리프팅기로 유명한 루킨스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이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 뷰티 프로그램 ‘뷰티유레카’에서 오연서는 MC 미주, 이채연에게 자택에서 루킨스를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루킨스의 3가지 대표 기능인 H(초음파 모드), R(고주파 모드), HR(초음파+고주파 모드) 중 초음파와 고주파가 동시 조사되는 HR 모드를 선택하고 피부 진피층까지 자극해 콜라겐 재생을 통해 피부탄력을 관리하는 모습을 체험하는 중 초음파를 통해 수딩젤이 분수처럼 조사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루킨스의 MFU(마이크로포커싱) 기능을 통해 자극없이 관리되는 모습에 “엄마도 탐내는 뷰티템으로 느껴진다, 조만간 효도템으로 선물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뷰티계의 맥시멀리스트로 소개된 루킨스는 국내 유일 집중 초음파(HIFU)와 고주파(RF)가 합쳐진 2 in 1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로 TV홈쇼핑과 온라인스토어에서 각광받고 있는 프리미엄 홈케어 피부탄력 리프팅 브랜드이다. 조사 깊이 4.5mm을 기반으로 겨울철 더욱 심화되는 피부결 일어남, 피부 탄력 부분과 모공 늘어짐 관리에 효과적이며, 피부 톤 및 윤기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B2C 플랫폼 기업 모스트엑스에서 전개 중인 루킨스는 공식몰에서 기간 한정 최대 19% 할인, 20만원 상당 사은품과 무이자 24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미리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