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슬마니아 '판타스틱 듀오' 윤나겸-권예지, 맥스큐 2월호 표지모델 낙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3-12-20 20:27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일 오전 부천시 두디망쉬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맥스큐 2월호' 화보촬영 현장 공개에 윤나겸(오른쪽)과 권예지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노비스 1위를 차지한 윤나겸과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한 권예지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4년 2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윤나겸과 권예지는 '판타스틱 듀오'라는 콘셉트로 환상적인 보디라인과 여신 미모를 비롯해 청순-섹시-건강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 왼쪽부터 유예주, 윤나겸, 권예지, 우희선, 최인혜. 2023.12.20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촬영장에는 갤러리K에서 선정한 비너스K 모델 우희선, 최인혜, 유예주가 깜짝 방문해 화제가 되었다. 관련기사머슬마니아 '보디 퀸' 신다원, 맥스큐 핫보디 화보 공개 머슬마니아 이대원, '맥스큐 12월호' 표지모델 낙점 윤나겸과 권예지는 "단독 촬영도 물론 좋았지만, 함께 촬영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머슬마니아와 맥스큐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준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 "맥스큐 2월호를 통해 독자 여러분과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하니 설레고 떨린다"면서 2월호도 꼭 품절시켜 완판녀에 등극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윤나겸 #권예지 #맥스큐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나라, 2024 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포토] 박신혜, 2024 SBS 연기대상 디렉터즈 어워드 수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美, 삼성전자에 최대 6조9000억 보조금 지급…원안보다 26% 감액 2이재명 '37%' vs 한동훈 '5%'…울상 짓는 여권 '잠룡들' 3尹 탄핵심판 드러나는 대진표…진보-보수 '창과 방패' 집결 4둘로 갈라진 광화문…"즉시 파면" vs "탄핵 반대" 5김병주 "'북한군 위장 소요 사태' 가능성 있어" 6이재명, 탄핵집회 참여 독려 "광화문 더 밝게 빛나길" 7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 안 돼'는 불가 1美, 삼성전자에 최대 6조9000억 보조금 지급…원안보다 26% 감액 2정용진 "트럼프와 10~15분 심도 있는 대화"…정재계 중 처음 3韓 유통기업, 내수 침체‧가격 규제에 '해외로, 해외로' 4당국 안정화 조치에도 1450원대…원화 가치 추락 어디까지 5"임원도 이코노미석 탑승 의무화"...LG엔솔, 위기경영 체제 돌입 6'사망률 1위' 폐암, 비흡연자도 '안전지대' 아니다 7'공급절벽' 본격화하나...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11년 만 최저 1尹 탄핵심판 드러나는 대진표…진보-보수 '창과 방패' 집결 2김병주 "'북한군 위장 소요 사태' 가능성 있어" 3이재명, 탄핵집회 참여 독려 "광화문 더 밝게 빛나길" 4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 안 돼'는 불가 5군 정찰위성 3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팰컨9' 발사 6민주당 "尹, 공조본 출석 요구·서류 수령 거부…당장 체포해야" 7국회 소통관서 화재 발생…1시간여 만에 완진 1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서울 영하 6도 2아침 영하 12도…강한 바람에 체감 온도 '뚝' 3경과원,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 위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업무협약 4유정복, 내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파파로 美 인도태평양사령관 공식 초청 5김포시의회 감정섞인 예산 삭감 가당(可當)찮은 횡포다 6이현재 하남시장, 민생경제 회복 재정 355억 신속 집행…민생안정 특별대책 발표 7부안군, 계약이행서약서 1종으로 완화 1美, 삼성전자에 최대 6조9000억 보조금 지급…원안보다 26% 감액 2LGU+ 이용자, 디스코드 등 접속 장애… "망 아닌 중개사업자 문제" 3"임원도 이코노미석 탑승 의무화"...LG엔솔, 위기경영 체제 돌입 4신차 가격 5000만원대…리스·렌트 개인구매 비중도 껑충 5주유소 기름값 10주째 올랐다…"강달러에 당분간 상승세 지속" 6SKT, 연말연시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 돌입 7올해 자동차 리콜 514만대로 역대 최다...기기결함·전동화 등 원인 오늘의 1분 뉴스 둘로 갈라진 광화문…"즉시 파면" vs "탄핵 반대" 군 정찰위성 3호기 지상국간 교신 성공…"북한 도발 징후 빠르게 식별" 민주당 "尹, 공조본 출석 요구·서류 수령 거부…당장 체포해야" 김병주 "'북한군 위장 소요 사태' 가능성 있어"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내년으로 연기 尹 탄핵심판 드러나는 대진표…진보-보수 '창과 방패' 집결 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서울 영하 6도 포토뉴스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들 남태령 넘는 '트랙터 상경' 농민들 윤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 서울고검 앞에서 입장 표명 악수하는 이재명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第三颗军事侦察卫星在美发射升空 North Korean hackers account for over half of global crypto theft 尹大統領側、「堂々とした立場···『戒厳宣言』が内乱に当たらない」 Cung điện, lăng mộ hoàng gia ở Hàn Quốc thu hút khách du lị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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