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37·본명 김예슬)가 수영복 차림으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양손에 귤을 들고 자신의 눈을 가리는 등 귀여운 매력도 보여줬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20기로 데뷔해 사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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