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종석 헌법재판소장(가운데)과 헌법재판관들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위헌제청 및 권한쟁의 심판 선고 시작에 앞서 자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정미 헌법재판관, 이미선 헌법재판관, 김기영 헌법재판관, 이은애 헌법재판관, 이 헌재소장, 이영진 헌법재판관, 문형배 헌법재판관, 김형두 헌법재판관, 정형식 헌법재판관. 2023.12.21 관련기사 재판서 선거법 위반 부인한 전광훈, 나와선 "대선 후보 낼 듯" 법원 "尹 재판, 지하주차장 진출입 요청하면 허용 예정" #헌재 #헌법재판소 #재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예지원, '산토스를 찾아서'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차 필리핀 출국 [포토] 예지원, '멋스러운 패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