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24일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열린 '2023 노원 크리스마스 축제(White&Light Christmas in Nowon)'에 참석했다. '화랑대 철도공원'은 지난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되며 구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구가 구민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며 "산타마을로 변신한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온 가족이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문화의거리 간판개선사업 협약식 개최 오승록 노원구청장, '월계초등학교 놀이터 개장식' 참석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엔시티 마크, '팀홀튼 포토콜 행사 참석' [포토] NCT 마크 등장에 롯데타워가 들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