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근 동해해경서장, 해맞이 명소 추암·삼척해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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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이동원 기자
입력 2023-12-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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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오른쪽 첫번째이 삼척해변에서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
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오른쪽 첫번째)이 삼척해변에서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
유충근 동해해양경찰서장이 25일 크리스마스 연휴 마지막날 동해안 해맞이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일출명소인 추암해변과 삼척해변을 찾아 관광객들의 안전과 연안해역 취약요소에 대해 점검했다.
 
유 서장은 파출소 근무 직원들에게 “연말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만큼 순찰을 강화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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