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됩니다. 구독 편의와 가독성을 높이고 독자 선택권을 넓힌 다양한 기획을 선보입니다.
우선 홈페이지 중앙에 위치했던 제호를 왼쪽으로 옮기고, 상단에는 중국·산업·재테크·정치·사회 등의 뉴스섹션을 배치합니다. 바로 아래에는 △디지털랩 △단독 △기원상(기본·원칙·상식)의 팩트체크 △1분뉴스와 같은 기획을 추가했습니다. 뉴스 파트는 주요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3단계 배열로 세분화 했으며, 오른쪽은 5개 국어 동시 발행 신문이라는 상징성에 맞춰 △중국·베트남·일본 코너를 배치했습니다. 하단에는 오피니언 코너인 △인사이터즈 △랭킹뉴스가 실립니다. 뉴스 파트 가운데는 구독형 디지털편성표를 대표하는 △디지털랩 기사와 생생한 영상뉴스가 중심을 이루는 △아주PICK 등이 신설돼 위치합니다.
아주경제 모바일은 오는 3월 리뉴얼 오픈할 예정입니다. 아주경제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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