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세계 최고 수준 교육‧돌봄 국가 책임 제공...학폭은 교사 아닌 전문가 맡도록"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