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늘 그래왔듯, 2024년 인천은 또 ‘인천’ 하겠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유 시장은 "마침내 제2의 경제도시로 다시 발돋움하여 서·인·부·대의 영광을 되찾고 제1의 행복 도시로 나아가게 됐다"며 "말 그대로 인천은 ‘눈부신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이루며, ‘세계적 모범’이 됐습니다. 2024년 또한 인천은 역시 ‘인천’스럽게 이뤄내려 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향해 균형·창조·소통의 가치를 원칙으로 삼아 쉼 없이 달려 나가고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의 비전을 세계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정치 현수막을 떼어낸 것과 인천형 출생 정책 ‘1억+ i dream’은 지방·중앙 정부가 호응하는 모범 사례가 됐다"며 "아이를 낳고 마음 편히 키울 수 있고, 청년이 인천에 자긍심을 갖고 살며, 어르신들 또한 어우러져 사는데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제물포 르네상스 등 지역균형 발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인천발 KTX, GTX-B, D노선, 서울7호선 청라 연장, 공항철도-9호선 직결, 5호선 검단연장, 제2공항철도 등 시민이 원하는 교통망을 차질 없이 구축하겠다"며 "경제자유구역에는 신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유치해 인천 전역에 경제 활기를 지금 이상으로 유지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 위기 대응, 세계적인 전염병과 질병 등 메가리스크에 대한 대응을 선도하는 ‘세계 모범 도시’로 계속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이 얼마나 느끼느냐’입니다. 지난해 이뤄낸 성과를 모아 시민의 피부에 와닿을 ‘체감형 정책’을 만들고 진정한 시민 행복을 안겨드리겠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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