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철 올품 대표이사는 경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에 (주)하림에 입사해 26년간 유통사업팀장, 수도권사업부장, 마케팅실장, 신선육 BU본부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고 올품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강기철 대표이사는 "우리의 일하는 방식인 HBH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안전과 공감소통으로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자"라며 “새로운 가치발굴과 준법경영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고객 신뢰의 평판 기준인 준법경영과 ESG경영에 참여와 실천을 해나가겠다”고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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