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기 서장 및 간부 15명과 함께 참배 동해소방서 관계자들이 2일 오전 9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동해시 천곡동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사진=동해소방서] 동해소방서는 2일 오전 9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동해시 천곡동 현충탑에서 김동기 서장 및 간부 15명과 함께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함으로써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기 서장은 “이날 추모식을 통해 봉사와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동해소방서 직원 모두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동해소방서 #현충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