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 2024년 현충탑 참배 "봉사와 희생정신 이어받겠다"

  • 김동기 서장 및 간부 15명과 함께 참배

동해소방서 관계자들이 2일 오전 9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동해시 천곡동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사진동해소방서
동해소방서 관계자들이 2일 오전 9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동해시 천곡동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사진=동해소방서]
동해소방서는 2일 오전 9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동해시 천곡동 현충탑에서 김동기 서장 및 간부 15명과 함께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함으로써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기 서장은 “이날 추모식을 통해 봉사와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동해소방서 직원 모두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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