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도심 속 힐링 명소인 초안산 도자기체험장의 개관 5주년을 기념하고 그간의 소중한 의미와 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오승록 구청장은 "힐링 명소로 자리잡은 초안산 도자기체험장이 개관 5주년을 맞았다"며 "앞으로도 초안산 도자기체험장이 주민들의 여가와 마음의 힐링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잘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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