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에 도착했다. [사진=박상현 수습기자] 관련기사尹 탄핵선고일 지정날 野 차기 대권주자 한자리에…이재명·김동연, '부친상' 김부겸 위로이재명 '민주당은 진보 아냐' 발언에..김부겸 "몰역사적" 박지현 "사과해야" #김부겸 #민주당 #이재명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박상현 수습 기자yr29@ajunews.com 영남권도 "지금은 이재명"...민주, 울산경선 현장 가보니 '영남권 90%' 이재명 "큰 책임감, 이번 경선 최선 다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