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원 신임 상주부시장사진상주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1/03/20240103144556120798.jpg)
정상원 부시장은 “경상도의 뿌리이자 삼백의 고장인 상주 발전과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북 경주 출신인 정 부시장은 지난 1990년 성주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의회 및 인재개발정책관실 근무에 이어 전국체전기획단장,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을 지내는 등 경북도의 요직을 두루 거쳐 상주시 부시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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