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소연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푸어푸 말고 찰랑찰랑. 저 유리 돔 열리면 얼마나 이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골프 치고, 수영하고, 온천하고, 밥먹고 행복한 전지훈련"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지소연은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지소연의 완벽한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지소연은 남편인 배우 송재희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돌아왔다", "마치 화보 같네", "너무나 예쁜 부부"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9월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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