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가장 한국적인 스릴러' 넷플릭스 선산 제작보고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4-01-13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2 / 28
  •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선산' 제작보고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민홍남 감독, 배우 류경수,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연상호 감독.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2024.01.1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