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선산' 제작보고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민홍남 감독, 배우 류경수, 김현주, 박희순, 박병은, 연상호 감독.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2024.01.12 관련기사YGIG 매그·장태오·예지원, 영화 '산토스를 찾아서' 제작보고회 참석한국·필리핀 합작영화 '산토스를 찾아서' 제작보고회...필리핀서 성료 #선산 #넷플릭스 #제작보고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