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내 혁신계 모임인 '원칙과 상식' 이원욱, 김종민, 조응천 의원 등이 10일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미래대연합 "이번 주 중 '비전대화' 가시화…이준석·이낙연 공감" #미래대연합 #민주당 #이낙연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영남권도 "지금은 이재명"...민주, 울산경선 현장 가보니 '영남권 90%' 이재명 "큰 책임감, 이번 경선 최선 다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