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경부 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7시 5분께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신갈 분기점 부근에서 M버스와 통근버스 등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30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로 중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현장에서 동탄 한림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관련기사역주행하던 SUV와 추돌…20대 운전자 참변새벽 자유로서 고급 스포츠카, 갓길에 정차된 트럭 추돌…운전자 사망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5중추돌 #경부고속도로 #부상자 #사고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4월 18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4월 18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