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약사가 만든 웰니스 브랜드 '체크오'가 2024년 새해를 맞아 하루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크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체크오 선물 세트는 아르타민, 베러릴렉스, 원형 보틀로 구성됐다. 특별 제작된 체크오 선물박스에 포장돼 판매된다. 체크오 선물세트는 오직 '24년 선물대첩 설 감사전'에서만 5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특히 양가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2세트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정판 체크오 선물세트와 함께 5만원 쿠폰팩과 구매 금액에 따른 체크오 원형 보틀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체크오 아르타민은 아르기닌과 고함량 비타민을 한 포에 담은 제품이다. 아르기닌 3000mg과 비타민C 500mg, 비타민B 7종 15만5900mcg의 고함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체크오 측은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긴장하는 수험생이나 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들,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정 및 캐나다산 테아닌, 독일산 마그네슘, 독일산 비타민B6로 원산지와 원료를 깐깐하게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권민지·정수진 체크오 대표는 "설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체크오 선물세트는 부모님을 포함해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4년 선물대첩 설 감사전'은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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