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배우 신세경의 외모가 화제다.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을 비롯해 여행, 일상 속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빚은 듯한 옆선을 과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신세경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에 출연한다. 관련기사'2024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에 신세경·윤효미 대표JTBC 새 수목 ‘런 온’ 임시완♥신세경, 잘생긴 운명 로맨스 신호탄 '세작'은 "사랑할 땐 살기를 바라고, 미워할 땐 죽기를 바라는, 그 변덕스러운 모순!"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를 담아냈다. #세작 #신세경 #인스타그램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