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은 1만원에서 40만원 이상 금액대별 선물세트를 기획해 예산에 맞춰 구매 가능하다. 최대 40% 할인 판매해 경제적이다. 홍삼부터 녹용, 건강즙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특별전은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프레딧 특별전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 배송’이다.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면 전국 1만1000명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에게 직접 전달(일부 품목 제외)한다. 최대 10곳까지 배송지를 지정할 수 있어, 한 번의 결제로 여러 곳에 배송 가능하다.
hy의 ‘선물하기’ 기능도 인기다. 주소지를 모르는 지인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어 편리하다. 선물하기 이용 시 전체 금액의 10%를 최대 1만원까지 추가 적립해 준다. 추첨을 통해 ‘브이푸드 오메가3 듀얼케어’, ‘브이푸드 알로에 트리플케어’도 증정한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 팀장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을 맞아 고물가속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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