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아역배우가 이렇게 컸어?...30대 김희정 '섹시아이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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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4-01-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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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정 [사진=김희정 SNS]
    김희정 [사진=김희정 SNS]


    배우 김희정(32)이 구릿빛 피부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영복 차림을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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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김희정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력적이다", "내 이상형이 여기 있었네",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1999년 만 7세의 나이에 MBC 베스트극장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해 드라마 '꼭지', '매직키드 마수리', '후아유-학교 2015' 등에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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