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장재현 감독.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에 개봉한다. 2024.01.17 관련기사영화 '소년시절의 너'는 왜 충칭에서 찍었을까케어링 "여성 주연 영화 늘었지만 성적 대상화는 여전" #파묘 #제작보고회 #영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제21대 대선 후보자 1차 경선 토론회 A조 [포토] 충청 경선 압승 후 인사하는 이재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