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러한 조치를 통해 언론사별로 총선 관련 기사를 모아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사홈 총선 탭은 언론사가 직접 노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노출을 설정하면 총선 탭에 관련 기사들이 최신순으로 배열된다.
언론사에서 총선 섹션 기사의 댓글 제공 방식도 별도로 설정할 수 있다. 각 언론사에서 직접 총선 섹션 기사의 '댓글 제공 여부' '기사 하단 댓글 노출 여부' '댓글 정렬 방식' 등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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