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요르단의 2023 아시아 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이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다.
전반 9분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37분 코너킥 상황에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추가시간에 연달아 골을 허용하면서 1-2로 뒤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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