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기존 매입종인 새일미가 2024년부터 다 수확 품종으로 매입 품종에서 제외되고 2024년부터는 새일미 대신 영진을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영진’과‘영호진미’는 내도복성 및 병해충 저항성이 강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5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의 종자확보 및 보급에 만전을 기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