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m·f'의 국내 판매 채널 확장에 나섰다.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해서다.
21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독일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 m·f는 작년 9월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론칭 후 지난 해에는 최화정쇼,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 등에서만 한정 판매됐다. 현재 올리브영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을 완료했다.
오쏘몰 바이탈 m·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성, 여성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연, 고함량 비타민 B군 설계에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마그네슘을 강화했다. 현대인의 3대 주요 건강 고민인 정상적 면역 기능, 혈행 개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1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독일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 m·f는 작년 9월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론칭 후 지난 해에는 최화정쇼,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 등에서만 한정 판매됐다. 현재 올리브영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을 완료했다.
오쏘몰 바이탈 m·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남성, 여성 맞춤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연, 고함량 비타민 B군 설계에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마그네슘을 강화했다. 현대인의 3대 주요 건강 고민인 정상적 면역 기능, 혈행 개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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