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47)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최강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급히 지인 스튜디오에 가서 기념사진 찍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강희의 귀여운 표정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엉뚱한 순수미", "존재 자체가 힐링"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최강희는 이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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