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1.22 관련기사홍준표 "尹, 지금은 자중해야…한덕수 영입 출마설 나중에 큰 문제"세종, 국제 거래·분쟁 해결 전문가 알렉세이 스투카러브 외국변호사 영입 #고동진 #한동훈 #영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손인사하는 아이브 안유진 [포토] 안유진, '네파 청계산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