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와 철도는 전국으로 통하며 물류운송의 주요도시로 활용되고 있다.
주변 칭다오, 웨이하이와는 고속철도로 1시간 거리에 있어 2천만명의 소비시장을 형성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큰 매력이 되고 있다.
한국과는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있다. 현재 인천, 평택 등 바닷길을 통해 많은 화물선이 오가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기업들의 좋은 제품이 모평구를 시작으로 중국 많은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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