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엑시트' 캠페인은 지난해 4월부터 경찰청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한 범국민 캠페인이다. 대한민국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다.
박 대표는 EY컨설팅 김정욱 대표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박 대표는 "최근 우리나라에도 마약 관련 사건들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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