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갑진년 설 선물 세트 본격 판매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갑진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은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선물 세트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관련기사농협유통, 장애인의 날 맞아 식재료 기부농협유통, 봄 대표 수산물 암꽃게 올해 첫 판매 #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포토] 김태리, '프라다 뷰티 팝업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