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사진송혜교 SNS](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1/25/20240125083721652775.png)
배우 송혜교가 일상도 화보로 만들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이 담긴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혜교는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돋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파리에 온 걸 환영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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