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024년 경영목표로 판매 424만대, 매출 4~5% 성장, 영업이익율 8~9% 달성을 제시했다.
구자영 현대차 재경부문 전무는 25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환율, 금리, 글로벌 경기침체 등 외부환경에 어려운 요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판매 믹스 개선과 원가 혁신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자영 현대차 재경부문 전무는 25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환율, 금리, 글로벌 경기침체 등 외부환경에 어려운 요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속적인 판매 믹스 개선과 원가 혁신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