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 번호 '1, 7, 21, 30, 35, 38'…보너스 번호 '2'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노원구 한 복권 판매점 앞에서 한 시민이 구매한 로또를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은 제110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7, 21, 30, 35, 38'이 1등으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이다. 6개를 모두 맞힌 1등 15명은 18억1719만원씩 받는다.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으로 각 5978만원을,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00명으로 151만원을 받는다. 관련기사'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5억 로또'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4일 1순위 청약 접수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 14만8589명은 고정 당첨금인 5만원을,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 249만276명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1104회 #1등 #당첨 #동행복권 #로또 #추첨 좋아요3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골프 명문대' 출신 한진선, KLPGA 덕신EPC 선두…"모교 근처라 편해" [골프 트렌드] ⑤ 엑스골프, 선진화된 기업형 골프 예약 서비스 '신멤버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