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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경 예비후보, 초‧중‧고‧대학 나온 대구 서구에 선거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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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4-01-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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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은경은 경제‧교육‧복지이다

  • 성은경, 시댁과 친정이 있는 서구서 출마

대구광역시 서구 국채보상로 288-2에 있는 사무소에서 제22대 총선 대구 서구 국민의힘 성은경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이인수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국채보상로 288-2에 있는 사무소에서 제22대 총선 대구 서구 국민의힘 성은경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이인수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 국채보상로 288-2에 있는 사무소에서 제22대 총선 대구 서구 국민의힘 성은경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친정어머니와 시아버지께서 살고 계시며, 성 예비후보가 초‧중‧고교와 장학생으로 대학을 나온 서구에서 27일 성은경 예비후보사무소 캠프를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성은경 예비후보와 지역 주민들 간 소통의 일환이며, 그간 후보의 역동적인 활약상과 서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정책이 담긴 선거 핵심 공약 소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서구 주민 1000명 이상이 다녀갔다.
 
최고의 북한 핵 전문가이며, 제11대 통일연구원장을 역임하신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 김태우 위원은 “대한민국이 단결하지 못하고 좌우가 싸우고, 영호남이 싸우고 내분을 일으켜 전쟁 가능성이 높아진다”라며 “본인은 윤 대통령을 지키며, 공천만 받아 당선된 3선 4선이 된 중진을 보면 보기가 싫다”라고 전했다.
 
이어 “광화문에서 투쟁했던 성은경 예비후보를 국회당을 바꾸어야 한다”라며 “대구의 이 모습이 경제가 낙후되었고, 본인이 원대동에서 태어나 노원동에서 사시며 광장타운에서 지냈는데 성은경 예비후보를 찍어서 바꾸자”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총연합회 공동대표인 이석복 예비역 소장은 “성 예비후보가 이 나라를 지키는 여성 전사가 되도록 여기 계신 서구 주민이 도와달라”라며 “국회당 국회의원들은 웰빙 국회의원이 되어서 싸울줄도 모른다며, 성 예비후보를 여성 전사로 만들어 대구의 잔 다르크로 만들어 달라”라고 전했다.
 
대구 서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졸업 후 친정과 시댁이 형제와 오랜 친구들이 함께 사는 본인의 수구초심(首丘初心)인 곳이며, 이 서구가 국민행복지수가 전국 지자체에서 최하위이며, 사회 안전지수도 전국 최하위권이라며, 서구의 불명예를 극복하겠다고 한 성은경 예비후보이다.
 
성은경 예비후보는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 특권층이 된 586 운동권 주사파와 웰빙 국회의원이 퇴진하여야 한다”며 “서부시장에서 태어나 인생의 고비마다 도전해 지금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되어, 이곳 서구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불철주야 뛰겠다”고 전했다.
 
이어 “서구의 염색산단 이전과, 염색산단의 악취 문제도 해결하며, 도시철도를 서구에 두겠다”며 “젊은이들이 돌아와 산업도시, 일할 도시를 만들어 첨단산업을 유치해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만들며, 명문 사립중고교를 유치해 교육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성은경 예비후보는 “성은경은 경제입니다. 성은경은 교육입니다. 성은경은 복지입니다”라며 서구 구민의 힘을 달라는 성 예비후보는 대구 서부초등학교, 경상여자중학교, 효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후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장학생으로 졸업 후 POSCO 대졸 여사원 공채 1기를 입사 후 종전선언반대국민운동 운영위원장 겸 공동대표를 거쳐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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