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은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집단적으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12일 신년 법회가 열린 통도사를 찾아 종정 성파 대종사를 예방했다. 이를 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당시 한 위원장이 일정을 마친 뒤 통도사와 가까운 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는 내용이 퍼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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