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상생, 웰니스, 가성비 등 세 키워드로 선물세트 300여종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대한민국 식품 명인들의 손길을 담은 프리미엄 선물 전문 브랜드인 ‘제일명인’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제일명인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작년 추석 처음 론칭한 브랜드로,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CJ제일제당은 제품 기획∙디자인∙유통 등을 담당한다. 물량도 지난 추석 대비 3배 이상 늘려 중소기업 상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일명인 제품은 △유근주 육가공 마이스터의 ‘제일명인 정통육포’ △명가 풍국면 컬레버레이션 상품인 ‘제일명인 오색소면’이다. 명절 시즌에만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으로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웰빙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선물 세트도 새롭게 준비했다. 맛있게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한 고단백 저칼로리의 ‘스팸 닭가슴살’, ‘플랜테이블 캔햄’ 세트도 선보였다. 플랜테이블 캔햄은 가치소비 열풍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어 할인점, 백화점 등에 세트로 처음 선보인다. 편의성을 극대화해 1~2인 가구 소비자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백설 1분링’, ‘햇반 솥반’ 등의 세트도 추가했다.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가성비 제품도 눈길을 끈다. 명절 선물의 대명사 ‘스팸’과 3종 이상의 인기 제품으로 꾸린 ‘특별한 선택N호’와 ‘특선스페셜G호’는 지난 추석 대비 7%가량 가격을 인하했다.
이용희 CJ제일제당 선물세트 마케팅 담당자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실속있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면서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선 대한민국 식품 명인들의 손길을 담은 프리미엄 선물 전문 브랜드인 ‘제일명인’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제일명인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작년 추석 처음 론칭한 브랜드로,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CJ제일제당은 제품 기획∙디자인∙유통 등을 담당한다. 물량도 지난 추석 대비 3배 이상 늘려 중소기업 상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일명인 제품은 △유근주 육가공 마이스터의 ‘제일명인 정통육포’ △명가 풍국면 컬레버레이션 상품인 ‘제일명인 오색소면’이다. 명절 시즌에만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으로 특별한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웰빙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선물 세트도 새롭게 준비했다. 맛있게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한 고단백 저칼로리의 ‘스팸 닭가슴살’, ‘플랜테이블 캔햄’ 세트도 선보였다. 플랜테이블 캔햄은 가치소비 열풍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어 할인점, 백화점 등에 세트로 처음 선보인다. 편의성을 극대화해 1~2인 가구 소비자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백설 1분링’, ‘햇반 솥반’ 등의 세트도 추가했다.
이용희 CJ제일제당 선물세트 마케팅 담당자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실속있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면서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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