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 尹 "비대면 진료, 의료계-환자 이해갈등 아닌 바이오‧의료산업 발전 위한 것"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 이성휘 기자
- 입력 2024-01-30 11:16
-
도구모음
-
-
글자크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