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의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에서 공식음료로 참여했다고 30일 전했다.
사진은 지난 27일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에서 '포카리스웨트 베스트 리베로' 이벤트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동아오츠카는 선수들과 관객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하고 '포카리스웨트 베스트 리베로' 이벤트 게임을 진행했다.
콘테스트 결과 올스타전 최고 리베로로 료헤이(한국전력)가 등극했으며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료헤이의 득점한 점수에 따라 포카리스웨트 총 3000병(30점 100병)을 인천지역 엘리트 선수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