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 이렇게 귀여웠나..."'달맞이꽃'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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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4-01-3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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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래 최고", "최고 중의 최고", "무대가 정말 빛났어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전유진은 지난 30일 방영된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에 출연해 X-CHILD의 '달맞이꽃'을 완벽히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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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사진전유진 SNS
전유진 [사진=전유진 SNS]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전유진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곡 '달맞이꽃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유진 사진전유진 SNS
전유진 [사진=전유진 SNS]


사진 속 전유진은 하얀색과 검은색이 매치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전유진이 손을 얼굴에 갖다 댄 채 V자를 그려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래 최고", "최고 중의 최고", "무대가 정말 빛났어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전유진은 지난 30일 방영된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에 출연해 X-CHILD의 '달맞이꽃'을 완벽히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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