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민주당, '여직원 폭행·추행 의혹' 차남준 고창군의회 부의장 제명조갑제 "한덕수, 민주당 탄핵 유도해 출마 명분 쌓을 가능성 있어" #민주당 #국회 #총선 #중처법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진성준 "가계부채 비율 감소는 '착시효과'...'빚 못 갚는 연체율' 상승" 박찬대 "이완규·함상훈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환영...한덕수, 석고대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