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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 옌타이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02/20240202120037686497.jpg)
한국과 비행기로는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코로나 이후 한중 하늘노선이 확대되어 오전 비행기로 옌타이에 왔다가 저녁 비행기로 돌아갈 수 있다.
남서쪽으로는 칭다오시, 동쪽으로는 웨이하이시가 각각 접해 있다. 칭다오, 옌타이, 웨이하이는 철도로 1시간 거리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다.
옌타이 고신구에는 한중산업단지와 옌타이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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