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신기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북경찰, 경북도소방본부, 국립소방연구원, 소방기술원, 경북화재합동조사단, 전기안전공사, 노동청 등 유관기관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합동 감식은 안전상 문제로 한 번에 무너진 공장 안으로 진입하는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별로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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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신기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북경찰, 경북도소방본부, 국립소방연구원, 소방기술원, 경북화재합동조사단, 전기안전공사, 노동청 등 유관기관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합동 감식은 안전상 문제로 한 번에 무너진 공장 안으로 진입하는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별로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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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동 감식은 안전상 문제로 한 번에 무너진 공장 안으로 진입하는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별로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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