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이란, 일본에 두번째 골…2대 1로 4강행 확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주혜 기자
입력 2024-02-03 22:30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 선수 모하마드 모헤비가 후반 시작 10분 만에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51분에 알리레자 자한바크시가 패널티킥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이란의 4강행이 확정됐다.

    전반전에서는 일본 선수 모리타 히데마사가 선취골을 터트렸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AP 연합뉴스
[사진=A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란 선수 모하마드 모헤비가 후반 시작 10분 만에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51분에 알리레자 자한바크시가 패널티킥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이란의 4강행이 확정됐다.

전반전에서는 일본 선수 모리타 히데마사가 선취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은 0대 1로 마쳤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