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식물성 제품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와 ‘아몬드브리즈’가 H&B(뷰티&헬스) 스토어인 CJ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어메이징 오트는 국내 오트(귀리)음료 중 오트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고소한 맛과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의 높은 함량으로 최근 비건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급부상한 브랜드다.
아몬드브리즈는 매일유업이 블루다이아몬드사와 합작해 선보인 제품으로,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를 사용했다. 칼로리 섭취 부담을 줄여 가벼우면서도 영양성분은 풍부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식물성 음료 브랜드다.
이번에 두 브랜드가 입점한 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은 올리브영이 고객들에게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기 제품들만 선별해 매장 진열대에 선보이는 큐레이션 판매존이다.
특히 매일유업과 올리브영은 이번 트렌딩 나우존 입점을 기념해 이달 29일까지 한 달 간 오프라인 매장 팝업 이벤트와 온라인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팝업 이벤트는 올리브영의 주요 매장인 ‘강남타운점’에서 진행되며, 어메이징 오트와 아몬드브리즈의 ‘브랜드 ZONE(존)’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존은 고품질 핀란드산(産) 귀리의 영양을 가득 담은 어메이징 오트의 건강한 이미지와 운동과 식단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식단 파트너인 아몬드브리즈의 브랜드 메시지를 표현한 공간이다. 2월 매주 주말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 입점 판매는 최근 2030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물성 음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소비 확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어메이징 오트는 국내 오트(귀리)음료 중 오트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고소한 맛과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의 높은 함량으로 최근 비건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급부상한 브랜드다.
아몬드브리즈는 매일유업이 블루다이아몬드사와 합작해 선보인 제품으로,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를 사용했다. 칼로리 섭취 부담을 줄여 가벼우면서도 영양성분은 풍부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식물성 음료 브랜드다.
이번에 두 브랜드가 입점한 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은 올리브영이 고객들에게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기 제품들만 선별해 매장 진열대에 선보이는 큐레이션 판매존이다.
브랜드 존은 고품질 핀란드산(産) 귀리의 영양을 가득 담은 어메이징 오트의 건강한 이미지와 운동과 식단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식단 파트너인 아몬드브리즈의 브랜드 메시지를 표현한 공간이다. 2월 매주 주말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트렌딩 나우존 입점 판매는 최근 2030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물성 음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소비 확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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