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중근 회장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이후 태어난 70명의 직원 자녀 1인당 현금 1억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출생하는 아동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고 셋째까지 출산한 임직원 가정에 국민주택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4.02.05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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